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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욕' 춘천은 허가.. 고무줄 잣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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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라며 집회를 하는 단체에 대해 경찰이 잇달아 집회를 불허하는 결정을 내렸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 안 된다는 취지인데요.
그런데 강원도 춘천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같은 집회가 허가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집회 발언 내용도 입에 담기가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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