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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좌초' 여객선 선장, 조타실 아예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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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사건 속보입니다.
선박 운항을 감독하고 지휘해야 할 책임이 있는 선장이 운항하는 세 시간 반 동안 단 한 번도 조타실에 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오늘 중으로 선장을 중과실 치상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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