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경관 훼손 용납 못 해".. '세계 유산' 박탈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159d848cbdca41c8b31ef3237f4894c_1763641067_4211.gif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 고층건물 건설과 관련해 유네스코가 직접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서울시는 여전히 계획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과거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철회된 사례는 어떤 게 있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손구민 기자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b159d848cbdca41c8b31ef3237f4894c_1763641067_4656.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3,848 / 9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