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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요청에 "이직해라".. '격주 주5일'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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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기사가 새벽배송 중에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유족 측에선 평소 대리점에 휴무를 요청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원하는 대로 하려면 이직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대리점의 근무시간을 분석해 봤더니, 지난해 쿠팡이 도입한 격주 5일제 근무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게 택배노조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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