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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했던 진관사 만남.. 금거북이-청탁 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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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의 핵심인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씨와 함께, 절에서 만나 만세를 하고 있는듯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금거북이가 오갔고, 친일인사 옹호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이 전 위원장은, 원하던 자리를 얻었단 게 특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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