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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사람" 인종차별까지.. 적십자회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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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후원회장 출신인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인도 등 외국 대사들을 초대한 뒤 내뱉은 망언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변두리 국가에서 전혀 도움 안 되는 사람만 왔다는 둥, 피부색을 거론하는 차마 옮기기 힘든 망언들이 적십자사 총재의 입에서 쏟아져 나왔는데 문제가 되자, 김 회장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는데요.
망언들,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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