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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가 추진한 中 무비자, '혐중' 소재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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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단적인 중국 혐오로 혐중 시위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급기야 중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까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정치인들마저 혐중을 부추기면서 국익은 물론,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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