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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학 시키긴 좀".. '학폭 무마' 녹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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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최측근의 딸이 초등학교 2학년 하급생을 화장실에 앉혀 놓고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때린 다음 일주일 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 등을 크게 다치게 한 학폭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학폭심의위에서 단 1점차로 강제전학 처분을 내리지 않으면서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학교에 다녀야했는데 알고보니 사건 직후 김건희 씨가 가해자 측은 물론, 교육부차관과도 통화를 했단 사실까지 뒤늦게 드러났죠.


교장 출신, 판사 출신 등으로 이뤄진 당시 학폭위에서 어떤 말들을 오간 끝에 그런 처분이 나왔던 건지, 오늘(10/20) 녹취파일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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