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캄보디아 사망' 여성은 한국인 모집책.. 공범 "다음은 너" 살해 협박 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2 조회
-
목록
본문

숨진 박 씨는 지난 8월 초 30대 여성 두 명에게 "계좌이체를 도와주면 1300만원을 챙겨주겠다"며 캄보디아로 데리고 갔습니다.
박 씨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했다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당은 JTBC와 인터뷰한 납치 피해자들에게도 "다음은 네 차례"라며 살해 협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