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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란 슬픈 천명".. '남의 나라'에 새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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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가 일본 유학 시절 재학한 도쿄의 릿쿄대학에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만 스물일곱의 나이로 생을 마친 지 8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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