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철거 사흘 앞둔 베를린 소녀상, 현장 가보니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1 조회
- 목록
본문

독일 베를린의 미테구청이 소녀상을 철거·이전하라고 통보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소로 옮겨도 미테구의 새로 생긴 규정 때문에 소녀상은 2년마다 철거와 이전을 요구받는 떠돌이 신세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에는 일본 정부의 끈질긴 외교적 압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