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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일자 유심 뺐다 꽂았다?.. 지귀연, 수상한 '전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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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공교로운 시점에 거듭 휴대전화를 교체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을 취소해 달라고 청구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휴대전화를 교체하더니, 그로부터 석 달여 뒤 유흥업소 접대 의혹이 불거지자 또 한 번 스마트폰을 바꾼 건데요.
그전까진 오랫동안 휴대전화를 바꾸지 않다가 유독 이러한 시기에 수상한 교체가 잦았던 이유에 대해, 지 판사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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