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이번엔 장관에게 대뜸 '욕설'.. 시민들 '항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9161243_1419.gif


지난 주말 경기도에서 열린 한 지역축제 무대에서 난데없이 통일부 장관을 향한 욕설이 나왔는데요.


알고 보니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 지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당사자가 사과했지만, 여권에선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정계 은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9161243_2073.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