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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장관에게 대뜸 '욕설'.. 시민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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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도에서 열린 한 지역축제 무대에서 난데없이 통일부 장관을 향한 욕설이 나왔는데요.
알고 보니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 지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당사자가 사과했지만, 여권에선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정계 은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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