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싱가포르 쇼트트랙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묻지마 폭행 당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산의 한 병원에 아버지와 10대 딸이 급히 이송됐습니다.

머리와 얼굴에는 봉합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큰 상처가 생긴 상태였습니다.

싱가포르의 쇼트트랙 청소년 국가대표인 A 양과 아버지가 전지훈련지인 부산에서 지난 28일 밤 9시쯤 폭행을 당했습니다.

지하철역 계단에서 마주친 40대 남성이 이들에게 금속 둔기를 마구 휘두른 겁니다.

갑작스러운 폭행은 근처에 있던 역무원이 급히 제지하고 나서야 그쳤습니다.


ff3137aaf4edeb77910e1fd31c41a40e_1654049036_9038.gif


ff3137aaf4edeb77910e1fd31c41a40e_1654049040_1632.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4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