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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 언급하니 '보조금'.. 귀띔하듯 조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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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당시 통일부가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묵인하고 방조한 걸로 보이는, 면담 결과 보고서를 MBC가 입수했습니다.
'풍선 살포 준비를 위해 돈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탈북민 대표에게 '살포에 필요한 준비시간'을 문의하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단체는 이듬해 통일부로부터 8천5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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