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공수처 첫 법원 '압색'.. '금품 의혹' 부장판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8885758_2436.gif


현직 부장판사의 집무실을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수색 했습니다.


김 모 부장판사가 변호사로부터 현금과 돌반지, 그리고 부장판사의 부인이 바이올린 교습소로 사용할 사무실을 제공받았단 혐의 때문인데요.


이혼소송 중인 변호사의 부인이 고발장을 내면서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8885758_2928.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