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박성재, '꼼수' 출입.. 날인 거부하고 취재진에 날 세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8801442_6332.gif


어제(9/24) 특검의 방침을 어기고 취재진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꼼수 출석했던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특검의 조서가 형편없다며 서명을 거부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장관은 12.3계엄 당일 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과 통화하며, 계엄사엔 검사 파견 검토를, 출입국본부엔 출국금지팀 대기를, 그리고 교정본부엔 수용시설 확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데요.


이에 대해 박 전 장관의 입장은, 그런 기억이 없다, 통상적인 업무를 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a6226c4c038c14277d455900cfefebc5_1758801442_6897.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