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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야? 사투리 아니었나”.. '일베' 논란 “난 바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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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는 자신의 SNS에 최근 끝난 광주세계선수권 동메달 사진과 함께 "모든 악플을 무시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기는 정말 어려웠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임 선수는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실망하고 마음 아파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바로 해명하고 싶었지만 양궁 협회와 상위 기관에 함께 대응하자는 의견이 조율돼 기다렸고, 더 기다리면 안 될 것 같아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논란의 표현에 대해 "아무 의미 없이 사용했던 사투리"라며 "그게 일베 용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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