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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5대' 55일 도피.. '택배' 찾으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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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자 두 달 가까이 잠적했다가 어제 체포된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 김건희 특검이 조금 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홍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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