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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소총' 200정 사려 했다.. 결재자는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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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이 석방된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 당 천 발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자동소총 2백 정을 구매하려 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당시 구매 계획의 결재자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최측근이자 당시 경호처의 실세였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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