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분류
제주 해상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 그물에 몸통 끼어 숨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84 조회
-
목록
본문

제주 해상에서 어망을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그물에 몸통이 끼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어선 그물에 몸통이 끼었습니다.
이 선원은 해경 헬기로 근처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8554_36718.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