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건 분류

기절시키고 신체에 '이물질'.. 선 넘은 '학폭'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c55037bead9d91f88979efdfb735ed7_1755790875_3931.gif


지난 6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 중학교 근처 편의점.


한 남학생이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명치를 가격합니다.


중학교 1학년 안 모군의 폭언을 동반한 폭행은 학기 초부터 시작됐다는 게 피해자들 증언입니다.


유도 기술로 기절시켜 바지를 벗기는가 하면, 이물질로 신체 부위를 쑤시기도 했습니다.


또 등굣길에 동물 배설물을 만지고 먹어보라고 시키기도 했습니다.


일부 피해 학생들은 안 군 강요로 존댓말을 썼습니다.


.. 후략 ..


2c55037bead9d91f88979efdfb735ed7_1755790875_448.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건 230 / 4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