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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키고 신체에 '이물질'.. 선 넘은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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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 중학교 근처 편의점.
한 남학생이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명치를 가격합니다.
중학교 1학년 안 모군의 폭언을 동반한 폭행은 학기 초부터 시작됐다는 게 피해자들 증언입니다.
유도 기술로 기절시켜 바지를 벗기는가 하면, 이물질로 신체 부위를 쑤시기도 했습니다.
또 등굣길에 동물 배설물을 만지고 먹어보라고 시키기도 했습니다.
일부 피해 학생들은 안 군 강요로 존댓말을 썼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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