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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블랙박스에 남은 '계엄 전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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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어제(8/19) 역술에 빠진 민간인 노상원 씨의 '롯데리아 내란 모의' CCTV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노씨의 행적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계엄 전날, 당시 정보사령관이 "장관님 계엄 보고를 하고 왔다"고 노씨에게 보고했는데 그 통화 육성이 노씨 차량의 블랙박스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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