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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김건희, 삼청동서 만나".. '안가'도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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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김건희 씨가 대통령실 직원들뿐 아니라 군사비밀시설까지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고가의 장신구를 건네며 인사청탁을 했다고 자수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지난해 삼청동 안가에서 김건희 씨를 두 차례 만났다고 밝힌 건데요.


김 씨는 위로를 얻고 싶다며 이 회장을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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