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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2천5백 톤 '활활'.. 여수항 선박 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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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16) 새벽 여수 앞바다에서 정박 중이던 배 두 척에서 불이 나면서,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배 안에는 2천5백 톤에 달하는 화학 물질이 실려 있어서 불을 끄는 데만 여섯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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