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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장갑'도 없이.. 전류 흐르는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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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사고가 잇따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 조치를 지시한 가운데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흘 전 감전 사고를 당한 노동자가, 사고 당시 절연장갑이 아닌 목장갑을 끼고 있었다는 동료들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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