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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도 몰랐던 '백령도' 작전.. "잡음 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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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을 앞두고 시행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대해 군의 내란 피의자들은 정상적인 '비공개 작전'이었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전 과정을 살펴보면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군 지휘계통까지 깡그리 무시한 장면들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심지어 드론작전에 동원된 국군 심리전단 부대원들이 관할지역 해병부대와 마찰을 빚자, 육군 3성 장군이 나서 "잡음없게 하라"며 해병대를 찍어누른 듯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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