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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체크' 수사한 경찰 "주가조작 의혹 허위 단정 못해.. 명예훼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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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삼부 내일 체크'라는 SNS 메시지를 토대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1일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의 구성원 2명이 김규현 변호사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등을 고소한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해당 단체방에 있던 고소인들은 "김 변호사 등이 자신들을 삼부토건 주가 조작범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난해 7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913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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