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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시험지 탈취.. 3년간 10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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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전직 교사 등이 연루된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전부 구속됐습니다.
해당 학부모의 자녀는 1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학부모와 교사가 시험이 있을 때마다 학교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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