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 늦둥이 아빠의 '비극'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00 조회
- 목록
본문

이제 곧 4살 생일을 맞는 늦둥이의 아빠, 고 이재문 씨는 현대제철에서 일하다 숨졌습니다.
강제 전보, 상사의 괴롭힘, 반복된 승진 탈락 끝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재문 씨가 남긴 유서엔, "죽고 싶지 않다"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