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공천개입 수사팀'도 김건희 휴대전화 확보.. 대검 분석 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dba02895dccac9941fc9f0d1cb7b6b7_1747236157_8544.webp
 

MBC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은 최근 서울남부지검이 압수했던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김 여사를 보좌했던 행정관 2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통일교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달한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김 여사 휴대전화를 압수했는데, 중앙지검 전담 수사팀 역시 별도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를 진행한 겁니다.


검찰은 김 여사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확보하지 못해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를 통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077_36718.html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3,851 / 103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