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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개최.. 시진핑·북한군 대표단 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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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과 열병식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열병식에는 러시아군 1만1천여명이 동원됐고, RS-24 야르스 탄도미사일, S-400 지대공 미사일, T-80 탱크 등이 공개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온 나라와 모든 국민이 특별군사작전에 참전한 이들을 지지한다"며, "러시아는 나치즘, 러시아 혐오증, 반유대주의를 막아서는 불굴의 장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등 북한군 대표단과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대사 일행과 만나 악수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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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450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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