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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이어 학생들도 시국선언.. "윤 대통령, 국가 안녕 위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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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재학생과 동문 51명은 오늘(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국가의 안녕을 위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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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윤 대통령은 당선이 되자마자 역사를 부정하는 길로 내달렸다"며 "'식민지 근대화론자'를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독립운동 부정하는 뉴라이트 학자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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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정부의 국정철학에는 민주주의가 없다"며 "정부를 비판하기만 하면 '반국가세력'이라 낙인찍고 압수수색 등으로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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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리 범죄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음에도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수사나 조사 한 번 받지 않았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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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이어 학생들도 시국선언‥"윤 대통령, 국가 안녕 위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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