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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쿠팡 고객 3,30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이미 유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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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엽기토끼 사건의 일부로 불렸던, 지난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인근 건물의 관리인이었던 것으로 20년 만에 밝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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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왜 역술인 행정관이 필요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당시 대통령실은 문제없는 채용이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저희가 취재해보니 이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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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 한강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쫓고 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오늘(27일) 새벽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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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기와는 총 10장으로, 암키와와 수키와가 각 5장이다.종묘관리소 측은 새벽 순찰 중 피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과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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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21) 새벽 경기도 용인에서 30대 여성이 피살됐습니다.용의자인 30대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는데, 도주에 쓰인 차량이 강원도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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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건희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특검이 첫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회사에 돈을 댄 HS효성도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