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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22살 남성 최원종이었습니다.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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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지 나흘째인 오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피해자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피의자 최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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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스물세 살, 정유정인데요.정유정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 '살인을 직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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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동업을 하다가 관계가 틀어졌던 40대 여성 황모씨.사건의 주요 인물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경찰은 황 씨가 이 사건의 실제 배후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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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위치 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점주를 살해한 뒤 도주에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제(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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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기존 '살인' 혐의에서 형량이 더 무거운 '보복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