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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앳된 여중생 4명이 모텔 앞을 서성입니다.이 중 2명이 남성을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정문을 통했는데도 모텔 관계자는 전혀 몰랐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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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그런데 숨진 직원이 10년 넘게 함께 일한 대리점 대표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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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대법원장 및 대법관 국외 출장 내역>에 따르면, 권영준 대법관은 지난 3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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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연속 발생하고 있는, 한국인 대상 감금 범죄 속보 이어가겠습니다.MBC 취재진이 대표적인 범죄 단지 중 하나인 남부 해안도시 '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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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1년가량 김치냉장고에 숨긴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여성의 휴대전화로 가족들에게 1년 가까이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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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지만, 과거에도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요구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과거 소장판사들이 앞장서서 사법부의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침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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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만 특활비 '3억 4,200만 원' 집행검찰 특활비는 크게 두 가지로 ▲매달 초 대검찰청 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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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자는 검찰개혁안, 큰 방향은 정해졌지만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어느 부처 밑에 두느냐가 쟁점이 됐는데요.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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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난해 1월 한 주방 로봇 개발업체가 명문사립대 석사 출신 31살 이 모 씨를 '전문연구요원'으로 채용했습니다.이공계 석박사가 기업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