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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에서 미국은 조지아 사태 당시 우리 국민들의 비자에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아직까지 공식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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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과거 교원 임용을 위해 다섯 개 대학의 허위 경력, 학력을 기재한 이력서를 냈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고발 3년 9개월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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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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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전날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윤아무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김 여사의 2022년 7월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