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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천 화백의 자녀 김정희(71)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가 국가를 상대로 1억원 배상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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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30대 김 모 씨, 지난달 6일 오후 2시 7분에 네이버 앱 비밀번호가 변경됐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3분 뒤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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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총장 출신 대통령을 맞이한 검찰은 최소한의 공정성과 중립성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전례 없는 출장 조사와 무혐의 처분.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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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네, 우리 국민 3백여 명이 머물고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자 구금 센터 부근입니다.부근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구금센터 측이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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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람이 불에 타 쓰러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해당 여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숨진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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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김상민 전 부장검사는 2023년 9월 "뼛속까지 창원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돌린 뒤 현직 검사 신분으로 출마를 강행했습니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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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어제, 서울아산병원 특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지난 월요일에 발송한 출석요구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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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이 석방된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 당 천 발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자동소총 2백 정을 구매하려 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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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 결과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7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별도의 접견실에서 변호인과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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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중국공장에 대해서도 미국 반도체 장비를 수입할 수 있는, 이른바 '검증된 최종 사용자 지위'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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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팔리는 로봇청소기 상당수를 통해 사생활 침해 위험이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해킹 실험을 해봤더니,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