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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7동을 태운 홍콩 아파트 화재는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됐습니다.현재까지 94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실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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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난해 1월 새벽 근무를 하던 하청업체 소속 보안 담당 41살 A 씨는 냉장고에 있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먹었고 회사는 A 씨를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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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국민의 임현직 의원 등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대검찰청은 오늘 오후 언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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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그 앞에는 손님으로 보이는 여성이 손을 휘둘러가며 언성을 높입니다...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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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장과 이 차장은 지난해 8월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한 이후 사건을 대검찰청에 통보·이첩하지 않고 방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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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라며 집회를 하는 단체에 대해 경찰이 잇달아 집회를 불허하는 결정을 내렸죠.학생들의 학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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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성에게 흰색 SUV 차량이 접근합니다.운전자는 한 연예기획사의 임원, 50대 고모 씨였습니다.고 씨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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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스무 살이었던 해병의 죽음.그리고 군 지휘부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수상한 움직임을 수사해 온 '순직해병' 특검이 결론을 내놨습니다.특검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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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가 오전 11시에 출석했다"며, "공수처와 경찰에 고발됐던 헌법재판관 임명 관련 직무유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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