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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는 벌써 17년째.올해도 기부 천사는 어김없이 다녀갔습니다.내복 20벌뿐만 아니라, 귀마개 등과 함께 편지를 놓고 갔는데요."매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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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아랫집에 사는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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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0) 저녁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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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학생 등 1200여 명이 대피했던 한 고등학교에 또신고가 들어와 대피 소동이 반복됐습니다.이런 폭발물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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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오늘(8/30) 낮 1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의 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