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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되찾은 소중한 일상이지만 만약 또다시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일이 없으려면 방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국회와 정부는 지난 1년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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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헌법존중 TF'가 본격 활동을 시작해 공무원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공직 사회에 불안을 야기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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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아 포고령을 발표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오늘(10/30) 전역했습니다.국방부는 "불법 비상계엄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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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일 내란의 밤 당시, 국정원이 직원 80여 명을 계엄사와 합동수사본부에 파견하려던 계획을 세웠었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죠.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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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에 불복한 윤석열 전 대통령.본안 판결에 대한 항소뿐 아니라 판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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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장관이 가장 강조한 12·3 내란 척결에 대한 메시지는 기사에서 빠졌다. 안 장관은 취임사 전체 분량의 약 1/5을 할애해 우리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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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내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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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무장한 군인 1천6백 5명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됐습니다.당시 국회로 출동한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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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를 지시하고 선관위에 군 병력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뒤늦게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