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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완전히 탄 채 옆으로 쓰러져 있는 차량의 모습입니다.번호판이 완전히 녹아내려 숫자가 보이지 않습니다.타이어도 모두 불에 타 재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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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지하차도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모두 28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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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충북 청주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차량 넉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사망자는 없었지만,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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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총체적인 부실에 따른 인재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그 어느 누구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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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충북학사 식당입니다.학생들이 줄을 서 식사하고 있는데 양복입은 어른들이 섞여서 들어옵니다.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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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훔치기 위해 송유관 근처 모텔을 통째로 빌려서 땅굴을 판 일당이 검거됐습니다.삽과 곡괭이로 9미터 넘게 땅굴을 팠는데, 송유관을 3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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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에 주머니 사정 빠듯하신 분들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대학가에 도입된 '천 원의 밥상'처럼 한 끼에 단돈 천 원만 받는 식당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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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대형버스가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습니다.가파른 오르막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졌고, 버스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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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의 브레이크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자, 배달 기사가 스스로 넘어 지면서큰 사고를 피했습니다.수사를 해 봤더니 배달용 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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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을 쐬러 간다', '가까운 다리로 가달라' 승객의 말을 흘려 듣지 않은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을 끝까지 따라가서 결국, 생명을 구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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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동호회원 2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50대 남성이 비행 도중 하천으로 추락하자 이를 도우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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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친일파 되겠다'는 김영환 충북지사.."도민에 치욕..'망언'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