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 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b06f973f98f660c74455fe035f8db8c_1714392393_239.gif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관계자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총선 기간 전체 법정 제재 30건 중에 MBC에만 무려 17건이 집중이 됐는데요.


선거와 관련이 적은 보도까지 무차별 징계하면서, '편파·표적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db06f973f98f660c74455fe035f8db8c_1714392393_334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62 / 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