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형처럼 되고 싶냐.. 그거잖아요!" '회칼 테러' 피해자 동생 격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c513c9cc72486a1fa33c64e6dc1258c_1710488600_2599.gif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으라"며 '정보사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피해 언론인의 친동생이 강력 반발했습니다.


지난 1988년 정보사 군인들로부터 테러를 당한 故 오홍근 기자의 친동생 75살 오형근 씨는 "대통령실 수석이 천인공노할 당시 사건을 MBC를 협박하는 수단으로 쓴 것"이라며 분노했습니다.


6c513c9cc72486a1fa33c64e6dc1258c_1710488600_3313.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90 / 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