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화마에 스러진 소방관들.. 식용유 모른채 진입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c513c9cc72486a1fa33c64e6dc1258c_1710345028_2873.gif


지난 1월 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2명의 젊은 소방관들이 세상을 떠났죠?


당시 불이 난 공장 안에는 가연성 물질인 식용유가 4천 리터 넘게 쌓여 있었지만, 소방관들은 이런 사실을 전달받지 못한 채 구조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c513c9cc72486a1fa33c64e6dc1258c_1710345028_3639.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98 / 10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