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기타 분류

[스포츠] ’골든 부츠‘ 손흥민이 신던 축구화 던지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선수가 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23골로 리버풀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건 손흥민이 처음입니다. 

4년 전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아들이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며 더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아버지 당부대로 매년 발전을 거듭한 손흥민은 페널티킥 골 하나 없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하며 이제 월드클래스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습니다. 


baab1d911df3e39ac28cefada61eef80_1653314757_0987.jpg
baab1d911df3e39ac28cefada61eef80_1653314760_9846.jpg
baab1d911df3e39ac28cefada61eef80_1653314764_871.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타 11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