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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사서 출근해야.. 폐허 같은 업무 환경" 취임 사흘째, 열악한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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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인수인계를 부실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작심하고 대통령실을 폐허처럼 만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근무자들이 쓰레기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업무기록과 자료를 치워버린 건 물론이고, 막 들어간 용산 대통령실엔 인터넷 연결도 안 되고 마실 물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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