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5인치 맥북 에어를 개발 중일 수 있다고 디스플레이 분석가가 말해~~

디스플레이 분석가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에 새로운 15인치 MacBook Air 를 출시할 수 있으며 13인치 MacBook Air 및 일부 유형의 12인치 iPad 모델을 새로 고칠 수 있습니다.

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애널리스트 Ross Young에 따르면 새로운 15인치 MacBook Air 모델은 기존 MacBook Air 에 합류하게 되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어느 정도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는 회사의 분기별 디스플레이 분석 보고서에서 제공되었습니다 .

13인치 MacBook Air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베젤 크기를 줄이고 장치의 디스플레이를 현재 MacBook Pro 모델처럼 14인치에 가깝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MacBook Air의 예측과 함께 Young은 애플이 더 큰 10인치 iPad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 아이패드는 현재 대각선으로 측정했을 때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베젤 크기를 줄이면 장치의 화면 크기가 아이패드 에어 처럼 최대 10.9인치가 될 수 있습니다.

Young은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보고한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예측은 브랜드, 패널 공급업체, 장비 제조업체 및 디스플레이 업계의 다른 사람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합니다.

15인치 맥북 에어에 대한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전 스티브 잡스가 작성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쿠퍼티노의 거대 기술 기업은 2015년에 최소한 15인치 맥북 에어 모델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애플은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최신 소문 에 따르면 애플은 2022년 말까지 현재 MacBook Air 기기의 리프레시를 출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Ming-Chi Kuo의 내용도 있습니다.

2023년 애플의 15인치 노트북 전망

1. 모든 것이 계획대로라면, 대량 생산은 2023년 4분기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2. 더 커진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목표는 맥북 에어에 사용되는 30W 파워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3. 그것은 맥북 에어로 불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