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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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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잃어버린 부산지검 윤 모 전 검사.분실 사실을 민원인과 검찰 상부에 알리고 사본을 구하는 대신,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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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이, 백선엽 장군은 친일이 아니라고 했다.'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한 말인데요.광복회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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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 소속의 한 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회장님 호출이십니다. 잠깐 왔다 가셔요"라고 적혀 있습니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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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나 할 것 없이 경로당 지원금을 노인회 회비로 떼어간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김제뿐 아니라 노인협회 전주시 집회 역시 정부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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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의 회장이 시속 16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서울 도심을 질주했습니다.이런 경우에 그냥 범칙금만 내는 게 아니라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